▲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광주 지하철 금남로4가역에서 딸기와 상추 등 작물을 재배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26일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AI 스마트팜은 역사 지하 2층 300여 평 공간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 수행업체인 ‘바른팜’ 주식회사가 딸기, 새싹인삼, 유럽 상추 등 무 농약 작물을 연중 생산, 관리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AI 스마트팜은 빛, 공기, 온도, 습도, 양분 등을 정보통신기술로 제어할 수 있어 날씨나 계절 변화에 무관하게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다”며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없는 작물재배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팜을 통해 수확된 작물들은 요리 체험, 샐러드 등 가공식품 판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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