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팜한농
▲ 사진=팜한농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전남도 함평군과 주식회사 팜한농이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농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과 팜한농은 지난 25일 지역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시설원예 컨설팅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시설원예 현장에 온실의 습도, 온도, 일조량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에 대한 예측모델 분석을 통해 농장주에게 온실 환경관리 방향성을 제시해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은하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지역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농촌의 초고령화에 대비해 ‘미래 농업 변화와 농업인의 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 농업을 조망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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