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3일 오후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박요한 기자 |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 토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기 양주경찰서가 아닌 경기북부경찰청이 직접 수사 전담반을 구성하고 수사에 들어간다.

경기북부경찰청 측은 5일 사고 원인 및 책임 규명 등 원활한 수사를 위해 양주 매몰사고 수사 전담반을 꾸렸다고 밝혔다.

전담팀에는 이번 사고를 담당했던 양주경찰서 형사과 소속 직원 2명을 포함해 17명의 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장 발파팀장 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며 "압수물 등 증거자료를 분석한 뒤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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