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카우 어플리케이션.
▲ 뱅카우 어플리케이션.
투데이코리아=이영진 기자 | 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가 오는 10일 제7차 송아지 펀딩을 개시한다.

뱅카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탁키퍼는 8일 이같이 전하며 펀딩 규모는 9억 원대로 이뤄 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펀딩에서는 ‘블루라벨’로 구성된 100마리의 송아지가 처음 선보여질 예정이다.

‘블루라벨’은 송아지 개체의 구매비용과 사육비용까지 포괄되어 펀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뱅카우가 2년간 직접 송아지와 사료 선별 등에 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펀딩부터는 펀딩 개시 3시간 전부터 송아지와 관련된 주요 정보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계절적인 영향을 받는 한우 시세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추문을 바로 잡기 위하여 직전 연도 기준의 한우 개체의 최종 경매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뱅카우는 소비자들이 농가와 함께 송아지를 공동으로 구매한 후 2년 뒤에 한우를 경매하고서 얻은 판매 수익금을 각각의 지분만큼 나누는 방식으로 펀딩이 진행되며, 지난해 5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총 16억 원 상당의 송아지 펀딩을 모두 마감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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