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파산 우려와 미국 테이퍼링 이슈로 세계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2021.09.23.
▲ 딜링룸 자료사진. 2021.09.23.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에 코스피가 장중 2700선이 붕괴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2%(39.15포인트) 떨어진 2708.56에서 거래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32.61포인트(-1.19%) 내린 2715.10에서 시작한 코스피는 장 초반 2700선이 무너지며 한때 2691.24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더불어 기업 실적도 상대적인 부진을 이어가고 있어 변동성이 커지면서 2600선을 하회할 수 있다”며 “현금비중을 최대한 확보하고 금융, 통신 등 방어주 중심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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