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2022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 

농정원은 18일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며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2022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내달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생산성 및 편의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정원 관계자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농업인이 직면하고 있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기반 농업 서비스를 농가에 적용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모 대상은 농업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팜, ICT, 데이터분석 AI 개발)기업에 한하며 나라장터, 조달청, 스마트팜코리아에 1곳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사업의 규모는 총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각 컨소시엄 당 2억4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농가에 데이터 기반 농가 활용 서비스 적용을 위한 △서비스 보급과 제품 표준화 적용, 기능 개선 등의 △고도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김태완 지식융합본부장은 "풍부한 데이터를 보유한 민간기업과 농가의 컨소시엄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스마트농업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영농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과 농가의 많은 관심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12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은 이메일 접수, 우편 접수,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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