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전경. 사진출처=경기도
▲ 경기도청 전경. 사진출처=경기도
투데이코리아=박서경 기자 | 경기도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도비 1억 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문 컨설팅 업체에 도축성적 등 축산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공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해당 농가의 특성을 파악 후 번식, 비육, 환경, 질병 등의 전문지식을 실제 사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도체 품질평가와 경매참관, 집체교육, 우수농가 견학, 최종평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농가의 경영안정과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축산업 이미지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우선적으로 양주·포천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 소재사육 농가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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