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기술이전 기본과정 교육 양식장 현장체험.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 친환경 기술이전 기본과정 교육 양식장 현장체험.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투데이코리아=박서경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내달 1일까지 친환경 양식 확산 및 창업 활성화 등을 위한 친환경 양식 창업지원사업 ‘기술이전 기본과정 교육생’을 공모한다.
 
기술이전 기본과정은 ‘바이오플락 기술(BFT) 기반의 흰다리새우 양식 교육’이 진행된다. 온라인(1일), 오프라인(4일)으로 총 5일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에서 이뤄진다.
 
BFT란 오염물 분해능력이 뛰어나고 양식생물에 유익한 미생물들을 양식수조에 함께 기르는 기술이다. 물갈이가 필요치 않고 수확량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는 친환경 양식기술이다.
 
교육 세부 내용은 △양식장 시설 방법 및 행정절차의 이해 △바이오플락 기술의 이해와 양식장 설계 △국내 새우양식 현황과 해외 최신 경향 △바이오플락 새우양식 창업사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공모계획서 및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내달 1일까지 담당자 메일 제출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양식 기술이전 기본과정 교육과정은 친환경 양식업 인력확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교육 분야 및 품종을 지속 확대해 양식창업 활성화 및 어업인 역량 강화에 더욱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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