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투데이코리아=이영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농업기반 시설물에 대한 긴급 무상점검 서비스를 확대한다.

공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시설물점검119센터'를 연중 365일 운영, 긴급 무상점검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물점검119센터는 공익적 서비스 조직으로 지자체 등에서 점검요청이 오면 시설물 점검 및 복구방안을 제시하는 일반지원과 터널·구조·토질 등 8개 분야를 정밀 분석하는 전문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당 센터는 재해예방과 재난관리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사는 올해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전·지속가능‧활력제고의 가치를 중점으로 미래과제를 수립한 만큼, 공사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무상점검을 확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흥규 농어촌공사 시설물점검119센터 센터장은 "최근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강이 필수적"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규모 노후 재해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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