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 입학식. 사진=aT.
▲ 2022년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 입학식. 사진=aT.
투데이코리아=박서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2022년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을 개강했다.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유통 혁신을 이끌 인력 양성을 위함이다.
 
농식품 마케팅대학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장기 전문 교육과정으로 △농산물 CEO MBA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3가지로 운영된다.

교육은 29일부터 오는 7월 21일(CEO MBA 과정은 12월 8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학계·관련 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사 마케팅 전략 수립 △경영환경 트렌드 △온라인 상품화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며, 워크숍과 국내·외 연수도 진행한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최신 트렌드 교육 내용이 포함되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 가치 전파를 위해 ESG경영 관련 교과목을 확대 편성했다.
 
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코로나로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중심 전문 심화교육이 필요하다”라며 “농식품 마케팅대학 과정이 국내 농식품 기업의 경영개선과 신기술 접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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