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증권
▲ 사진=삼성증권
투데이코리아=변혜진 기자 | 삼성증권이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증권은 입주기업 대상으로 IPO, M&A 등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 IPO, 자금조달 등이 필요할 경우 삼성증권이 우선적으로 딜 주관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본사 또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 교육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사재훈 부사장은 "훌륭한 기업들의 초기단계부터 지원할 수 있게되어 영광"이라면서 "자산관리 시장의 선도사로서, 오랜기간 법인 고객 대상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장소를 제공하고 서울대 인력과 기술력으로 성장을 돕는 조직으로, 최초 투자성격의 시드(Seed)단계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단계에 있는 바이오, 소프트웨어/IT, AI/로봇 분야 중심의 엄선된 5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설립 이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스타트업 62곳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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