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채용 전환 속에도 묵묵히 공채 제도 유지하는 LS그룹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브런치 미팅, 랜선회식 등 취준생 맞춤 콘텐츠로 MZ세대 관심↑
구자은 회장 신입사원들에게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흐름 속, 독보적인 존재감 발휘할 수 있다”며 희망친 메세지 전달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환영사를 해주고 있다.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을 향한 흐름은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를 가속화시키고 있고, 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지닌 LS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입사원 입문과정 환영사에서 “이러한 시기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LS와 함께 더 당당하게 미래에 도전하자”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세계적인 탄소 중립을 향한 흐름은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를 가속화시키고 있고, 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지닌 LS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시기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LS와 함께 더 당당하게 미래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혼자만 잘하면 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함께하여 더 큰 성과를 내는 곳’으로,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의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임해줄 것”을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 LS 라이브 채용 설명회.
▲ LS 라이브 채용 설명회.

특히 그룹은 ‘밝고(Positive), 창의적(Creative)이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Professional)’ 인재상을 바탕으로, 하반기 그룹 공채와 수시 채용을 포함 연간 약 1,000여명의 전기∙전력∙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를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는 수시채용으로의 전환 움직임 속에서도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함으로써 취준생들에게 채용을 위한 예측 안정성, 지원 편의성 등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최종 합격 이후에는 입사 전 합격자들을 회사로 초청해 임원들이 직접 회사와 직무에 대해 설명해주고, 합격자 가족들에게는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레터와 순금 명함패, 꽃바구니, 건강보조식품 등을 발송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취준생들에게는 매력 포인트로 다가오고 있다. 
 
취업 후에도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위해서 LS MBA, 석사학위 과정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의 직무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입사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심층면담 통한 직무 재배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Work Diet 프로그램, PC-off 시스템, 1~2주간 집중적으로 Refresh 휴가를 사용하는 ‘休 Weeks’ 제도 등을 통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잘 잡혀있어 MZ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LS그룹의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역시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이다.

지난해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통해 온라인과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과의 접점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공채시 ‘가상 LS 채용설명회’를 실제로 실시해, 취준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LS티비'를 운영하며,  B2B 사업을 MZ세대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들은 생생한 제조 공장을 보여주는 'LSMR'과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을 찾아가는 ‘L전드를 찾아서', LS와 관련된 엉뚱한 도전을 해보는 '수상한 도전' 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대중들의 접근성도 한층 더 높였다. 
 
마지막으로 LS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여름/겨울 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러한 행보와 관련해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라고 밝힌 대학생은 “MZ세대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기업”이라며, “유튜브 콘텐츠 내용 역시 어렵지 않아,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취업 준비때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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