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 아랍어과가 코레일유통㈜으로부터  감사장 수여 받았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한국외대 아랍어과가 코레일유통㈜으로부터 감사장 수여 받았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아랍어과가 코레일유통㈜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장장 6개월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0 두바이 엑스포(EXPO 2020, Dubai, UAE)’에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한 한국관의 한국상품 팝업스토어에 한국외대 아랍어과 학생들이 근무하며 제품 홍보와 판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랍어과 유혜원, 이재현, 하승권(이상 17학번), 태나영(18학번) 씨는 유창한 언어 능력과 현지 친화적인 마케팅 역량을 선보이며 코레일유통 팝업스토어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이 엑스포는 전시 기간만 무려 6개월에 달하며 전 세계 192개국 약 2500만 명이 다녀간 세계 최대 규모다.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요구에 맞춰 미래세대에 영감을 주고 분야별‧조직별‧지역 간 파트너십을 개발하기 위한 범세계적인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전시회로 치러졌다.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최한 이번 두바이 엑스포의 한국관(Republic of Korea Pavilion)에서 코레일유통을 비롯한 참가 기업들은 전시, 공연, 문화관광 홍보부스, 기념품샵, 한식당 등을 운영하며 자사의 제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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