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승리. 사진=안현준 기자
▲ 빅뱅 승리.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강제 폐쇄됐다.

1일 오전 기준 승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이다.

앞서 인스타그램은 승리의 계정에 대해 1차적으로 게시물 비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계정 비활성화로 사실상 강제 삭제됐다.

이러한 조치는 인스타그램의 정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스타그램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으며,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한다라고 공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은 상습도박, 성매매처벌법위반(성매매·성매매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승리는  민간교도소로 이감돼 내년 2월까지 남은 형기를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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