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포스코인터내셔널 구경룡 본부장(왼쪽), PT Parna Raya사의 Mr.Charles CEO가 비료 원재료 안정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남해화학.
▲ 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포스코인터내셔널 구경룡 본부장(왼쪽), PT Parna Raya사의 Mr.Charles CEO가 비료 원재료 안정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남해화학.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1일 안정적인 비료 원재료 확보를 위해 하형수 대표이사가 국제비료협회(IFA) 주관 국제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공급사들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 인도네시아 PT Parna Raya사 및 글로벌 트레이더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사와 MOU를 체결해 비료의 주재료인 암모니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사측은 전했다.

또한 3사는 수력발전을 이용한 그린 암모니아 생산 사업과 저탄소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ESG 신사업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스라엘 및 캐나다 염화칼륨 공급사들과도 협의를 진행해 올해 잔여 필요물량 20천톤과 내년도 연간 소요량의 약 70%에 달하는 90천톤의 물량 공급을 확약을 받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이 일어나 비료 원재료 공급 부족과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계 주요 원재료 공급사들과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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