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청 전경
▲ 청양군청 전경
투데이코리아=김영준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다음달 7일까지 충남도 공모사업인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2차) 신청을 받는다.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이란 농촌의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6차산업 경영체 및 법인의 육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생산기업(제조, 가공), 농림축산식품 체험 전시지원, 농촌융복합산업화 지원 등 3개 분야로 총 사업비 최대 3억원(보조 80%)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고 총 출자금 1억원 이상인 농업법인, 생산제품 주원료 100% 국내산 사용, 군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50% 이상을 사용하는 농업경영체로서 보조사업자 명의로 사업 부지가 확보돼야 한다.

군은 2012년부터 16개 기업에 8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고, 올해에도 2~4개소의 신규 대상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1·2·3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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