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사진=농림축산식품부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제32회 대만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7200만 달러(925억6320만 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만식품박람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779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한국관에서는 캔김치, 삼계탕, 떡볶이 등 다양한 수출 유망상품과 레토르트 삼계탕, 로제 떡볶이, 식사 대용 오메기떡, 곡물 쉐이크 등 여러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에 더해 홍삼제품과 생들깨기름, 건강음료, 건강젤리 등 건강기능식품을 전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함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대만은 한국의 트렌드가 즉각 반영되는 시장으로 지리적·상업적 특성상 중국과 동남아로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 K-Food 수출기업들이 대만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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