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도매시장 전경 사진.
▲ 농산물도매시장 전경 사진.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정부가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영양성분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부, 농촌진흥청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29일 이같이 전하며 “원재료성 식품과 가공식품, 통합식품 등 약 4만 6천 건의 식품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오는 12월까지 식품코드 등을 정비하고, 1만 4천개의 데이터를 추가 확충함으로 총 6만 개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정부 측은 “기존에는 정부에서 생산 및 관리하는 데이터의 형식이 기관별로 상이해 연계 및 활용이 어려웠다”며,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생산과 제공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부처 간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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