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억달러가 투입될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리노베이션 조감도. 사진=투데이코리아DB
▲ 130억달러가 투입될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리노베이션 조감도. 사진=투데이코리아DB
투데이코리아=변혜진 기자 | KB국민은행이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 재개발 사업 ‘JFK 뉴 터미널 원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공동 주선 기관으로 참여한다.

PF는 부동산 재개발 등 프로젝트 자체의 사업성을 평가해 돈을 빌려준 뒤, 사업이 진행되면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대출금을 상환받는 금융 기법으로,  MUFG(미쓰비시UFJ은행), SMBC, ING은행 등과 함께 JFK공항 1터미널 재개발 사업의 PF를 주선한다.

총 신디케이션(syndication, 차관단을 구성하는 협조융자)금액은 미화 약 66억달러(8조5443억원)로, 이 중 3억달러(약 3880억원) 규모의 투자확약서를 제출했다.

우상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대표는 “칼라일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에서의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 등 다양한 사업 기회 창출과 KB 글로벌 부문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PF 공동 주선 참여는 KB국민은행과 칼라일 그룹이 지난해 맺은 전략적 투자 협약의 성과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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