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하반기 방영작 '월수금화목토' 출연진
▲ tvN 하반기 방영작 '월수금화목토' 출연진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tvN ‘응답하라 1988’, SBS ‘질투의 화신’, 등으로 필모를 쌓았던 배우 고경표가 tvN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3일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는 tvN ‘간떨어지는동거’, MBC ‘꼰대인턴’ 등을 연출한 남성우 PD가 메가폰을 잡고 영화 ‘침묵’을 각색한 하구담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내 방영을 목표로 촬영 중인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와 화, 목, 토요일 예약자 강해진과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주연 역을 맡았다. 

고경표는 이유를 숨긴 채 박민영의 월수금을 5년째 장기 독점 계약 중인 미스터리한 인물 정지호로, 김재영은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한류스타 강해진으로 분할 예정이다.

또한 박민영은 싱글 라이프 헬퍼 최상은으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본지가 복수의 방송계 관계자들을 통해 입수한 tvN ‘월수금화목토’ 범용협찬제안서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 협찬패키지는 크게 가상광고와 간접광고 패키지 그리고 라이센스로 나눠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기존 웹드라마와는 달리 드라마 본편 방송 엔딩 직후 에필로그 가상광고가 구성되며, 소재는 7초 정도이다.

이후 협찬고지 자막이 나오며 정보제공 가상광고로 이어진다.

등급고지, 에필로그, 정보제공 가상광고의 협찬가는 모두 억 대를 넘겼으며, 간접광고 중 기획 PPL은 2회 기준으로 1억 원을 넘는 금액대를 보였다.

광고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본지와의 통화에서 “쟁쟁한 배우들이 주연급을 맡아 입소문이 났다”며 “다만 구체적인 촬영일정이나 포스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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