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협중앙회
▲ 사진=농협중앙회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농협중앙회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선거관리 사무국’을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사무국은 오는 2023년 3월에 실시 예정인 제3회 전국 농축협 동시 조합장 선거를 위한 것이다.

해당 선거는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전국단위 조합장 선거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직 조합장의 임기만료일 180일 전인 오는 9월 21일부터 의무 위탁이 될 예정이다.

농협은 이번 개소 행사에서 공정한 선거를 위해 부정선거 신고센터 개설을 비롯해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와 입후보예정자 간담회 그리고 교육 및 홍보자료 제작과 배부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과 축협 지도 강화, 공명선거 추진협의회 발족 및 운영, 조합원 자격에 대한 점검 강화 등 선거에 대비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및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 발전을 현장에서 주도해 나갈 전국 농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져 농업인·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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