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지키기 위해 많은 관심 필요”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열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캠페인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창수 전궁경제인연합회장, 홍문표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및 농협 대학생 봉사단원 등과 함께 홍보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열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캠페인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창수 전궁경제인연합회장, 홍문표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및 농협 대학생 봉사단원 등과 함께 홍보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열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캠페인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창수 전궁경제인연합회장, 홍문표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및 농협 대학생 봉사단원 등과 함께 홍보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8일 미포구 홍대 일대에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후속 캠페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농촌지역으로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농협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팜스테이마을 280여 곳을 육성·지원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와의 협력 사업으로 도시가족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내장과 함께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공 및 소포장 쌀 세트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했으며, 농촌지역의 명소들을 배경으로한 포토존을 운영해 농촌관광 공감대 형성을 촉진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일과 여가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이 중요시 되면서 여유로운 휴식을 목적으로 농촌을 찾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농촌 환경이 자꾸 열악해지고 있는 이런 현실에 우리 MZ 세대들이신 젊은 분들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해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실 분”이라고 설명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도 “청춘의 거리 홍대에서 기업과 소비자, 농업인을 대표하시는 분들과 함께 농촌 여름휴가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올여름, 젊은 세대들이 농촌여행을 통해 변화하는 농촌, 생동감 있는 농촌을 느끼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홍문표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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