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농촌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희 회장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며 “농업과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여 우리 농민들이 농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다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부연했다.

농협은 이를 위해 활기찬 농촌, 튼튼한 농업, 잘사는 농민,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목표로 실천과제 수립에 나선다.

또한 국민과 정부 그리고 기업이 함께하는 ‘100년 농촌 운동’을 추진함으로 농산물 시장 개방과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영농조합플랫폼인 ‘오늘농사’를 고도화 함으로 스마트팜 육성에 힘쓰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스마트 팜 선도농가 300가구 육성과 연차별 종합 컨설팅 제공 등 종합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량 자급을 위한 밀 산물 수매 시범사업을 비롯해 두류 계약재배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 지난달 7일 물가 상승 등으로 범국민적 어려움 발생 당시 농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발표한 3600억원 규모의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과 관련해 7월 현재 1923억원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국민들과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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