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2022 LOTTE Oe Race’ 사진=롯데물산
▲ 롯데월드타워 ‘2022 LOTTE Oe Race’ 사진=롯데물산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7일 ‘2022 LOTTE Oe Race(이하 Oe Race)’를 개최했다.

Oe Race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스포츠 이벤트 플랫폼 Oe(One Earth)와 함께하는 아쿠아슬론 대회로, 석촌호수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420명이 참가했으며, 서강석 송파구청장,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문재식 포뮬러E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남자부는 김재현 선수가 47분 25초, 여자부는 황지호 선수가 53분 2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롯데상품권과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싱 대회 ‘2022 SEOUL E-PRIX’ 티켓 등이 증정됐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송파구청, Oe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석촌호수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부터 송파구청과 함께 석촌호수 수질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해 녹조 형성을 억제하는 등 호수 탁도와 청정도 개선 중에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수질 개선으로 맑아진 석촌호수에서 개최됐으며, 우승자인 황지호 선수는 “생각보다 석촌호수가 맑아서 수영할 맛이 났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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