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정세균 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거리두기가 15일부터 2주 동안 비수도권 지역에 1.5단계로 완화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레(15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이외 지역은 1.5단계로 각각 완화한다"고 밝혔다.
 
또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도 그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영업 제한을 완화한다"며 "수도권 다중이용시설도 밤 10시까지 영업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유흥시설은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밤 10시까지 영업을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을 감안해, '5인이상 모임금지'는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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