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3.02.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3.02.
투데이코리아=유한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폭력 사태를 규탄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에 대한 석방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이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한다”며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더 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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