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의원. 사진=페이스북
▲ 태영호 의원. 사진=페이스북
투데이코리아=정우성 기자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정부의 UN인권이사회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불참을 비판했다.

24일 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번 북한인권결의안 불참뿐 아니라, 지난 18일 한미‘2+2(외교·국방 장관)회담’공동성명에도 북한 인권 문제가 빠졌다"면서 "다른 나라들이 당사자인 우리를 빼고 우리 문제를 논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미얀마 인권 문제를 규탄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태 의원은 "중견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은 옳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문제가 먼저이고, 사람(인권)이 먼저"라고 비판했다.

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 유지한다면, 북한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 캡쳐
▲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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