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2.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2.
투데이코리아=김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까지 올라서는 등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15일에는 ‘확대 경제장관 회의’도 소집한다.
 
특별방역 점검회의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특별방역 점검회의는 백신 수급 계획 등을 포함한 코로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함”이라며 “코로나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긴급 소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8일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에 매진하겠다고 국민께 국적운영 방향을 밝힌 바 있다”며 “내주 특별방역 점검회의와 확대 경제장관 회의를 잇따라 소집해 직접 챙기는 것은 국민께 밝힌대로 국정 현안을 다잡아 나가기 위한 첫 번째 행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와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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