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앞에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홍보 문구를 랩핑한 수소차에 탑승해 직접 운전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앞에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홍보 문구를 랩핑한 수소차에 탑승해 직접 운전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김영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차를 직접 운전하며 친환경차 사용을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관저로 퇴근할 때 P4G 정상회의 홍보 문구로 랩핑한 청와대 전용 수소차 넥쏘를 직접 운전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전했다.
 
청와대는 이 수소차에 P4G 홍보 문구인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Green we go, Change we make’를 새로 씌웠다.
 
이번 P4G 정상회의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다.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문 대통령은 “수소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차”라며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차가 더 많이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에너지 시스템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신성장동력인 수소차를 국민들께서 많이 이용하고 응원해 주신다면 우리는 미래차 1등 국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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