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승민 전 의원 (사진=페이스북)
▲유승민 전 의원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엄중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이번 주에 하기로 했던 공식 출마선언을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11일 유 전 의원 측은 기자들에게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12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300명대를 기록했고 내일부터는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 실패에 사과하고 추경을 다시 만들라"고 강력하게 비판한 바 있다.

특히 유 전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경제전문가로 유력 국민의힘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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