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대전환기에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하는 과업 또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 되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당면한 위기를 하루속히 극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민간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가 민간 일자리의 보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인력 양성을 주도하고, 정부는 과감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기 바란다"며 "기업과 정부의 협업모델이 확산된다면 기업에는 좋은 인력,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동시에 제공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신속한 산업구조 재편과 공정한 전환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도 중차대한 과제"라고 힘주어 이야기 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수소경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실천 프로그램을 더욱 주도적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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