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참석자들과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 김부겸 국무총리.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삼성을 찾는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18일 제2회 청년의날을 기념해 11일부터 1주일간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10일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가 '청년희망ON 프로젝트' 2호 기업인 삼성을 방문한다"며 "해당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교육기회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1호 참여 기업 KT는 3년 간 총 1만2000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하고 3600명의 청년에게 AI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부겸 총리는 삼성 방문에도 17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같은날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청년들과 소통할 것임을 덧붙였다.

한편 청년의날은 지난해 청년기본법 제정·시행에 따라 신설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두번째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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