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가 지난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제공
▲ 이재명 후보가 지난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제공
투데이코리아=김성민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과도한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가시밭길을 헤쳐 새로운 길을 내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누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봐달라”며 “온갖 왜곡과 음해, 흑색선전을 헤치고 저 이재명이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국민과 함께 어떤 일을 해냈는지 살펴봐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게 기회를 주시면 어떤 경우에도, 어떤 난관도 뚫고 반드시 길을 만들겠다”며 “두려움 때문에, 기득권 때문에 가지 못했던 길, 가시밭길을 헤쳐서라도 이재명이 앞에서 그 길을 열겠다. 한 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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