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남동발전.
▲ 사진=한국남동발전.
투데이코리아=박수연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진주 본사에서 제4차 ‘KOEN 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회사의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사장 직속기구로써 지난 6월 출범한 이래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정기회의는 5개 분과별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11월 주요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NDC’가 확정됨에 따라 해당 사항에 대한 발표와 전략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최근 탄소중립 핵심과제로 떠오른 해상풍력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도 가졌다. 남동발전은 “탐라해상풍력을 지난 2015년 준공한 이래 완도 금일, 전남 신안 등 해상풍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기자재 국산화 규정을 신설해 국내 해상풍력산업 기술력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회천 위원장은 “금년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탄소중립 과제를 주도면밀하게 점검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며 “최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확정된 만큼 남동발전이 최일선에서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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