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결산 보고 및 2022년 새해 경영전략과 비전 공유
매년 매출 성장률 20%대 이상 성장세 지속

▲ 센트온 유정연 대표
▲ 센트온 유정연 대표
투데이코리아=김영길 기자 | 올해 창업 25주년을 맞은 센트온이 매년 매출이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년도 결산 및 2022년 정기 전략 워크샵’에서 2021년 역시 20%대의 전년대비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트온 본사(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에서 유정연 대표와 임직원 및 서울,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센트마스터(Scent Master, 센트온 본사의 향기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맹점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비대면 화상 워크샵에서 2021년도 사업 보고 및 성과를 총 결산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 전망과 대응, 2022년 계획을 담은 주요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등 새해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센트온은 국내 향기마케팅 기업 중 유일하게 전국 규모의 가맹점 보유하고 있어 전국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이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가맹점주에게 전세계 향기시장 정보 및 국내 마케팅 트렌드 변화에 대한 심층 교육과 함께, 본사의 영업 노하우와 가맹점주들의 성공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센트온-불스원 통합 향기연구소(인천 송도 국제도시 소재)에서 개발한 신규 향들을 최초로 공개하고, 신규 향을 토대로 한 신제품 라인업도 함께 선보였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2022년에는 고객 경험, 콘셉트 매장, 체험 서비스 등이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체험 마케팅에 다중감각을 충족시키는 향기마케팅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올해도 향기마케팅의 강세는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온은 글로벌 호텔 체인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과 시그니엘, 포시즌스 등 국내 5성급 특급호텔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무신사, 코웨이 등 수많은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 공동으로 프리미엄 향기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경기도와 함께 화성, 평택, 가평 등 경기도 내 생태관광거점 9곳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CI) 향을 제작해, 생태관광거점 방문객 대상으로 공동 향기마케팅을 진행하여 관광지를 널리 알리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센트온은 갈수록 고급화되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2,000여개의 향을 시향 및 구분해 내는 심층 조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사 향수 브랜드인 ‘센틀리에(Scentlier)’도 신규 향수 출시를 시작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현재 센트온은 향기마케팅과 함께 향수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로 가장 한국적인 향수인 ‘포레스트 산청 오 드 퍼퓸’, ‘레드 산청 오 드 퍼퓸’ , ‘플라워 산청 오 드 퍼퓸’ 등 시그니처 향수를 개발,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의 필수품이 된 셀프 책소독기 ‘북 마스터’ (Book Master)를 개발한 센트온은, 지난 10여년 간 전국 공공도서관들과 서울대 등 전국 유명 대학교 및 초중고 각급학교 내 도서관에 공급, 유지, 보수를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코로나19바이러스를 30초 이내 99.9% 제거 테스트까지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센트온은 지난 1996년 설립된 뒤 올해 25주년을 맞은 한국 기업이다. 호텔, 리조트, 전시장 등 공간에 활용되거나 기업이나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쓰일 다양한 향기 솔루션을 활발히 제공해오고 있다.

끝으로 유정연 대표는 “대한민국 향기마케팅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로서 향기 마케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며,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향기로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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