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장 체험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여행. 사진=바앤다이닝
 ▲상하농원, 장 체험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여행. 사진=바앤다이닝
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류영기)’이 SSG닷컴과 함께 전통 장담그기 체험과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장체험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여행’을 3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20팀 한정으로 성공리에 운영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미식 여행 패키지는 상하농원 발효공방의 양혜영 고문이 진행하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인 고창에서 자란 재료를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장을 담근 뒤 1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친 이후 장을 떠가는 체험까지 하는 등 국내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다.
 
저명한 한식 셰프인 <밍글스> 강민구 셰프, <한식공간> 조희숙 셰프와 오랜 시간 한식을 연구해 온 ‘발효음식 인문학’의 저자 정혜경 교수,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정관’편의 한국 프로듀서 나디아 조 대표(정컬처&커뮤니케이션 대표) 등 다양한 한식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여 그 어디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큐레이션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우리의 라이프 속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한 요즘, 한국의 전통장이라는 슬로우 푸드가 주는 건강함과 시대적 화두가 되는 farm-to-table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오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이라 가능한 미식여행 패키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성료를 통해 “향후에도 제철 먹거리가 주는 미식의 감동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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