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 비전 선보인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사진=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캠프
▲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 비전 선보인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사진=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캠프
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수도권 핵심도시와 김포의 교통을 잇는 이른바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이날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수도권 교통 조율자론’은 수도권 핵심도시(서울·인천·수원·고양)들을 잇는 교통전략지인 김포의 행정수장이 수도권 교통 문제를 조율하고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비전이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지난 12일 ‘4대 핵심 철도 공약’을, 지난 14일 ‘4대 핵심 도로교통 공약’을 각각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했다.
 
4대 핵심 철도 공약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 즉시 착수 △골드라인 운행간격 30% 단축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 △인천 2호선 연장[인천 독정역~감정역(신설)~김포 걸포북변역(환승)~일산킨텍스(GTX-A 환승)~일산역] 등이다.
 
또한,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4대 핵심 도로교통 공약은 △용화사IC~마곡사거리 연장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구축 △수도권제1순환도로~김포한강로 직접연결 IC 개통 △일산대교 무료화 적극 추진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및 하성IC 건설 개통 등이다.
 
김병수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는 그동안 김포시 교통 현안과 관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과 원활한 소통을 펼쳐왔다”며 수도권 교통 조율자로 적임자라는 설명이다.
 
한편, 김 후보는 “김포시민들의 숙원인 교통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시장이 되는 즉시 윤석열 정부 및 집권당 인사들과 마주 앉아 김포시 교통 현안의 문제를 해결하고 바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수도권 교통 조율자’의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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