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경순 도의원 후보의 행보가 주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해당 지역 출신이 오랜 기간 갈고 닦은 텃밭을 바탕으로 조직세의 힘을 빌어 선거를 치르는 기존의 선거 문법을 탈피해 국회 선임 비서관으로서의 전문이력과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뛰어난 정무 감각으로 지역 현안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최경순 후보는 강득구 의원실에서 선임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해묵은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다. 24년 동안 방치되었던 안양역 앞 폐건물의 철거, 40년 동안 폐쇄되었던 서울대 관악 수목원 전면 개방, 안양천 명소화와 국가 정원 추진을 위한 8개 지자체 MOU 체결, 안양형 미래교육협력지구 지정 등 굵직한 지역 정책을 책임지며 실무자로서 힘든 고비를 돌파한 점을 강득구 의원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민주당의 오랜 텃밭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최경순 후보는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인물론을 앞세워 “일 잘하는 도의원 최경순”으로 한판승을 예고하고 있으며, 여론의 추이도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추세이다.

도의원의 역할에 대한 최경순 후보의 끊임없는 고민과 실천 의지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지역 유권자에게 어떻게 와 닿게 될지 주목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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