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재건축 공사 현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 서울의 한 재건축 공사 현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투데이코리아=오창영 기자 | 다음달 첫째주 전국에서 1만가구에 육박하는 물량이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는 다음달 첫째주 전국 12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 9163가구(일반 분양 751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안양시 호계동 ‘평촌어바인퍼스트더샵’ △경기 양주시 옥정동 ‘e편한세상옥정리더스가든’ △경북 포항시 양덕동 ‘힐스테이트환호공원’ 등이다.

이 중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원(포항환호공원 1·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환호공원은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20개 동(1블록 10개동, 2블록 10개동), 총 2994가구 규모를 자랑한다. 전용 면적 59㎡~101㎡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환호공원과 바다 앞을 잇는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다. 환호공원은 총 132만7142㎡(약 40만1560평)의 면적을 자랑하는 대규모 공원이다. 이는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180배와 맞먹는다.

해당 공원은 공원 시설과 녹지, 비공원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원 시설에는 운동과 휴게 시설, 산책로, 식물원 등이 조성된다.

또 바다와도 멀지 않아 일부 가구에서는 오션뷰도 확보할 수 있다.

견본 주택은 전북 김제시 옥산동 김제옥산어반트리(민간 임대) 한 곳만이 개관한다.

김제옥산어반트리는 전북 김제시 옥산동 27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로, 청보종합건설, 서화종합건설이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8층, 3개 동, 총 168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농협하나로마트와 김제전통시장을 비롯해 김제중앙병원, 김제시 보건소 등 생활·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 김제초·중·고, 김제여고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성산공원, 구산공원, 김제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공원과 체육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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