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출처 =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캠프
▲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출처 =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캠프
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 원팀인 김은혜 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는 26일 김포시 최대 현안인 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공통된 의지”라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5호선 연장’을 또 공약했다”며 “대통령·서울시장·경기지사 모든 권력을 가졌던 때에도 우리 김포시민들의 염원을 외면한 그들이 윤석열 정권에서 다시 ‘5호선 연장’을 꺼낸 것은 김포시민들을 우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병수 후보는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는 다르다”라며 “이번 임기 내 ‘5호선 연장’을 못하면 김포에 출마한 전체 후보자 모두 ‘차기 선거 불출마’를 시민 앞에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후보는 “저 김병수와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4년 후에 ‘변명’을 하지 않겠다. 결과에 반드시 책임지겠다”며 “김포의 생명줄이 될 ‘중전철’을 김포시민 여러분께 반드시 선물로 안기겠다”고 부각시켰다.
 
같은날 김은혜 후보 측 홍종기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국민의힘이 공약한 5호선 연장 노선이 김포가 아닌 인천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전부 허위주장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홍종기 대변인에 따르면, 김은혜 후보 진심캠프는 지난 24일 교통공약상 지하철 5호선 노선이 “방화~김포~검단~통진”까지 김포한강선으로 이어진다고 명확히 확인했다.
 
홍종기 대변인은 재차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오는 28일 에도 직접 김포를 방문하여 주민들께 말씀드릴 예정”이라며 “김포한강선은 김포시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홍종기 대변인은 그러면서 “민주당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더 이상 허위사실로 김포시민들을 기만해선 안 된다”며 “지하철 5호선 연장은 김은혜 후보와 윤석열 정부의 공통된 의지”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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