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업 건전한 발전과 축산경영 안정 위한 기반조성 필요”
한우농가의 탄소 저감을 위한 경축 순환 농업 전환 및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 사진=이원택 더불이민주당 의원실
▲ 사진=이원택 더불이민주당 의원실
투데이코리아=박용수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부안)은 축산분야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농가 지원을 위해 '탄소 중립에 따른 한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전환을 위한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13일 이 의원은 이번 대표 발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과 한우 산업의 경쟁력과 강화를 위한 제정법을 발의했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원법은 탄소 중립 실현 과정과 환경변화에 따른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농식품 부장관은 5년마다 한우 산업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한우산업 발전협의회 설치 △한우농가 탄소 저감을 위한 경축 순환 농업 전환 △한우 수급정책 수립 △한우 품질개선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한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을 별도로 제정해 한우 산업의 발전과 전환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야 하며, 한우의 수급 조절과 도축·출하장려금 지원, 경영개선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한우산업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이 제정법을 발의한 내용은 앞으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시장의 확대성을 늘리고 농가들의 소득도 높일 수 있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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