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태문 기자 |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8월 10일 충남 태안 소재 본사에서 ‘서부공감 위피스쿨’ 11기 수료식을 열었다.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들이 태안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제공하는 서부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1기 위피스쿨 멘토로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 8명을 선발했다. 멘토들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태안지역 초·중·고등학생 58명에게 다양한 교육나눔을 실천했다. 교과학습 지도를 비롯해 제로웨이스트 환경교육, 제4차 산업 컴퓨터 기초 코딩교육, 연극 만들기 등 창의융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학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진로콘서트는 대학 입시 노하우 등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친 멘토 8명에게는 이날 수료증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위피스쿨이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첫 걸음은 미래인재 양성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교육나눔으로 우리지역 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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