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지역에서 무상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LG전자. 사진=LG
▲ 수해지역에서 무상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LG전자. 사진=LG
투데이코리아=배상일 기자 | LG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LG그룹은 계열사별로도 긴급 구호에 나선다.

LG전자는 폭우 피해가 심각한 관악구 신림동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침수가전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 50여명이 대피하고 있는 구룡중학교 강당에 휴대폰 무료 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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