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윤주혜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지 36일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비대위 전환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며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될 상황에 처하자, 이같은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된 배경과 향후 대응책 및 당 비대위 효력 정지 여부에 관한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구체적인 기자회견 장소와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 관계자는 “원래 야외에서 할 계획이었지만, 비 소식이 있어 오후 여의도 인근 실내 장소에서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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