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차그룹.
▲ 사진=현대차그룹.
투데이코리아=윤주혜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이 미래차 관련 ‘글로벌 SW 센터’ 설립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 개발 체계 조기 전환과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SW 센터를 국내에 설립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그룹측은 해당 센터 설립을 통해 SDV 개발 체계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인 ‘포티투닷’를 인수한다.

또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로봇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설립해 운동지능과 인지지능 등 로봇 기술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로봇 AI 플랫폼을 판매하는 등 수익화 모델도 구축한다.

그룹 관계자는 “최적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구현을 목표로, SW 역량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SW 센터를 통해 SDV 개발 체계의 조기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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