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정책 심포지엄‘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혁신성장과 금융정책‘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사진=IBK기업은행
▲ 8월 12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정책 심포지엄‘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혁신성장과 금융정책‘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사진=IBK기업은행
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높은 신용위험과 취약한 담보력 등 불리한 여건에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선 국책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1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은행장은 지난 12일 강원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혁신성장과 금융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중소기업을 위한 IBK기업은행의 역할로 ▲위기 시 금융안전판 제공, ▲금융접근성 제고, ▲대출변동성 완화, ▲혁신성장과 지속가능성 지원 등을 꼽았다. 그 근거로 위기 기간 중 대출 점유 비중이 확대된 점, 시중은행과 달리 대출이 경기 대응적이라는 실증분석 결과과 중·저신용 기업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다는 점 등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기업은행이 위기 기간 중 대출 점유비중 확대, 시중은행과 달리 대출이 경기 대응적이라는 실증분석 결과, 중·저신용 기업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다는 점 등도 설명했다.
 
윤 행장은 “전통적인 대출 중심의 자금지원을 넘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신정부 출범 100일, 경제정책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 심포지엄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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