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살린 20일.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 나를 살린 20일.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정책 홍보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진은섭 저자가 집필한 ‘나를 살린 20일’은 산속에 있는 작은 암자를 찾아 20일간의 기록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해당 저서를 통해 저자는 “누구나 하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무나 누릴 수는 없는 단순한 생활을 통해 깨달은 것이 담겨 있다”라며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라고 소개한다.
 
특히 ‘커피매직’ ‘템플스테이의 맛’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진신사리가 뭐길래’ 등 4부로 나눠져 있는 ‘나를 살린 20일’은 저자가 비구니 스님들과 공양주 보살과 나눈 소소한 이야기 그리고 산책하며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이야기 등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알려주며, 주변의 상황에 휩쓸리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제 할 일을 하며 사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조심스레 강조한다.

‘나를 살린 20일’ 출판사인 불광출판사도 서평을 통해 어떤 대단한 성공이라 해도 내 몸이, 내 마음이 온전하지 못하다면 쓸데없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이라고 전하며, 분주하게 흘러가는 도시 생활에 지친 나를 쉬게 하고, 뒤로 미뤄놓았던 나를 돌보는 일은 바로 이런 단순한 행동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프롤로그 ‘안 아프고 살 순 없을까!’를 시작으로 4부와 에필로그 ‘변화가 나도 모르게 왔다!’로 끝나는 해당 저서는 오는 19일 출간되며, 교보문고, 예스24, 영풍문고, 알라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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