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 ENM
▲ 사진=CJ ENM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CJ ENM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선다.

CJ ENM측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KCON(케이콘) 2022 LA’에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고 사측은 부연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뮤직비디오는 가수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X4’의 뮤직비디오와 부산의 대표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세계적인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댄스 퍼포먼스 영상, 그리고 JTBC ‘슈퍼밴드2’ 출신 밴드 ‘카디’가 연주하는 부산세계박람회 테마송 ‘시티 오브 원더(City of Wonder)’의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CJ ENM 관계자는 “케이콘은 세계 각지의 수많은 K-컬처 팬들이 집결하는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로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일원으로서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위원을 맡고 있으며, 강호성 CJ ENM 대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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