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태 신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 배경태 신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한미사이언스가 배경태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배 부회장은 ‘소비자 중심의 혁신’이라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로, 삼성전자의 중동지역 유통망을 크게 확대시킨 인물이다.

특히 2009년 중동총괄을 맡을 당시 중동지역 매출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등의 실적을 이끌어내 2012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배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에서 그룹사 전략수립 등을 주도할 전략기획실을 맡을 예정이다.

사측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영업과 마케팅, 경영, 조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운 배 부회장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그룹 내 협력과 소통, 혁신을 강화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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