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에 대해 애도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캡처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에 대해 애도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캡처
투데이코리아=오창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을 듣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트위터에 영어로 올린 추모 글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대해 영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영국 왕실 성명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달 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향년 96세로 서거했다.

윤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인간의 자유를 위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존엄성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왕의 친절한 마음과 선행이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고 추모했다.

여왕 서거에 윤 대통령뿐만 아니라 각국 전·현직 정상과 프란치스코 교황 등 주요 인사들도 애도를 쏟아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부인 질 여사와 공동 성명을 통해 “여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엄한 지도자였으며, 기반암과 같은 미국과 영국의 동맹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켰다”며 “그녀는 우리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추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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